[앵콜] 노트북 충전까지 가능한 100W 고출력 보조배터리, ‘슈퍼탱크’

보조배터리 용량은 대게 mAh(전류)로 표기되어 Wh라는 단위가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리워드를 소개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펀딩 성공 시에 KC인증, 인증번호 각인, AS서비스 등을 진행하여 성공한 큐레이션 펀딩 건에 대해 서포터분들이 믿고 사용하실 수 있도록 진행하는 착한 프로젝트입니다. 전원버튼을 누르면 배터리의 현재 상태를 볼 수 있어요. 국내 브랜드 코이겐이 보조배터리 사용 시 느꼈던 불편함을 개선한 신개념 무선 고속충전기를 개발했다 현재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한 펀딩이 진행 중이다. 코이겐 인디케이터 고속무선충전기는 10,000mAh의 대용량에 과충전, 과전압, 과전류, 발열을 방지한 KC인증 고속 무선 충전기로 흡착패드를 이용한 무선 충전을 실현한 제품이다. 안내 정보를 보면 초고속 충전을 지원한다는 얘기가 있는데, 먼저 정리한 삼성전자의 보조배터리처럼 엄청 빠른 수준은 아닙니다. 단점이 있기는 합니다. 자사의 타 모델에 비해 가벼워진 것은 맞지만 보통의 같은 용량 보조배터리에 비해서는 가벼운 수준은 아닙니다. 그만큼 안정성이 있으며 가벼운 무게와 제작할 수 있는 디자인의 폭이 넓어지지만 가격이 리튬이온에 비해서 비싸죠. 용량이 클수록 그만큼 보조배터리 크기도 크잖아요. 용량이 더 클수록 좋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그만큼 무게도 증가해 휴대성이 떨어지기에 자신의 사용 패턴을 정확히 파악해야 후회 없는 구매가 가능하다. 아끼는 것은 좋지만 그만큼 손이 많이 가기 마련이라 어쩌면 예쁜 디자인이 오히려 단점이 되지도 않을까 하는 생각이 조심스럽게 듭니다. 보조배터리가 예쁘다고 해서 활용도가 좋아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삼성전자가 만든 모델은 너무 투박한 느낌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18W 출력으로 가격 대비 충분히 빠른 속도를 보여주는 것은 분명합니다. 1만 mAh 기준 샤오미나 삼성등이 대략 가격 형성이 2만원 후반대 인것을 감안 하면, 프로모션 가격으로는 2만 중반으로 나오니 꽤나 괜찮은 것으로 보입니다. 한쪽 케이스를 떼내고 나면 보조배터리 충전기 모듈 충전 회로 기판이 보입니다. 자고 일어났는데 충전 안 돼 있으면, 뭔가 하루의 시작이 찝찝하고요. 힘들어도 정말 안 빠져요. 케이스에 따라서 충전기가 안 꼽아질 때도 있어요. 하지만 2015년부터 USB PD 규격을 지원하는 IT 기기와 충전기가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용량은 20,800mAh이고, C타입 충전, DC 충전을 지원하며, 220V 출력과 USB 출력을 지원한다. Q.C 3.0 을 지원하는 USB 충전기 허브를 이용하여 충전을 하고 있습니다.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3분을 선정해서, 스타벅스 기프트콘 1개, CRC003(30W) 충전기 1개, A to C (50cm) 케이블 1개를 증정할 예정입니다. 귀찮게 충전 케이블 같은거 따로 안챙겨도 되고,,! 충전 횟수 내구성이 뛰어나고 수명이 길어요. 필요하면 편의점, 전자기기 용품점, 인터넷 할 것 없이 구입할 수 있지만 수명이 다하거나 집 안에 굴러다니는 보조배터리를 볼 때면 어떻게 처리해야 할 지 난감한 경우가 많다. A.보조배터리 충전 중 다른 기기 충전하는 것이 가능은 하지만, 입출력을 동시에 사용하실 경우 배터리 수명이 짧아질 수 있기에 사용을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이 제품의 경우 가볍고 10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모델입니다. 두꺼운 스마트폰 케이스를 사용할 경우 고정력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일부 있어요. 단자 모양이 제한적이고, 스마트폰 하나만을 충전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220V 단자는 소비전력이 최대 80W 이하인 기기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장기간 출장이나 여행을 떠났을 때 여러 명이 같이 사용할 수도 있기에 더욱 효율적이라 할 수가 있겠습니다. 라이트닝 포트로도 충전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무선 충전까지 지원합니다. 아이폰8은 1.6회, 아이폰11은 1회, 갤럭시S9는 0.9회 충전할 수 있어요. 해당 input으로 무선 충전기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물론 USB-C 해당 단자로 60W 고속 충전도 입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통 후레시 기능이나 쓸데없는 기능들이 많은데 R5는 딱 제가 필요한 기능만 있습니다. 제가 그동안 보조배터리를 구매할때는 한 푼이라도 더 싼거.. 보조배터리를 알아보던 중, 친구를 통해서 알게된 제품이 아이워크였어요. 물론 여느 제품이 그렇듯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은근히 잘 떨어집니다. 그리고 충전 속도도 다른 보조배터리 추천 모델에 비하면 그리 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 같이 게임을 해도 열이 나지 않습니다. 뒷면에는 링 스팬드가 붙어있어 충전하면서 동영상을 보거나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100W는 전력 소모가 큰 게이밍 노트북이 아니라면 대부분의 노트북을 충전할 수 있는 출력이다. 휴대폰으로 음악 듣고 동영상을 감상하다 보면 배터리가 순식간에 줄어 어느 때건 충전할 수 있는 보조배터리가 유용할 때가 많다.

뒷면 모습입니다. 세로로 헤어라인이 들어가 있어 멋스러운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초슬림이라는게 뭔지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선 배터리가 빨리 닳는다고 느낄 수 있다. 크기도 작아서 한손으로 감아쥘 수 있는 수준입니다. 물론 디자인은 호불호가 있는 부분이고, 깔끔하다고 볼 수도 있는 디자인이니, 개인적인 아쉬움일 뿐 단점이라 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그는 또한 전력량을 표시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코나 EV 또는 니로 EV에는 이러한 문제를 조금이라도 해소하고자 배터리 세이버(보조배터리)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보조 배터리의 전압이 낮아질시 표시해 주고 방전이 되지않게 해주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그렇게 고개를 갸우뚱 하면서 예전에 올렸던 샤오미 5000mAh 보조 배터리의 리뷰를 다시 한번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샤오미 보조 배터리 리뷰를 먼저 올리게 되었었습니다. 저는 샤오미 20000mAh 짜리 보조 배터리를 사용하다가 그 다음에 8,000mAh 짜리 용량의 보조 배터리를 사용했었는데, 20,000mAh 짜리 보조배터리를 사실 구매를 하고 나니 용량은 넉넉한데 너무 무거워서 못가지고 다니겠더군요. 가끔 보조 배터리의 용량이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하고 싶은데 LED 4개로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사용해보았지만 좀 답답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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